아이들이 다른 미래를 선택할 수 있도록, ‘공부하는 야구선수’를 육성하는 세현고의 수장 진성룡 교장을 만나다.

<올해 초,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세현고등학교 야구부> [야구공작소 송동욱] KBO 10개 구단 1군 엔트리를 전부 합치면 약 250명이다. 그 중 선발 라인업에 드는 선수는 선발투수를 … 아이들이 다른 미래를 선택할 수 있도록, ‘공부하는 야구선수’를 육성하는 세현고의 수장 진성룡 교장을 만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