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야구를 다르게 보는 시선,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KBO스카우팅 리포트

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제프 맨쉽

By 임선규
2017년 3월 17일 6 Min Read
0

제프 맨쉽,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우투우타, 187cm, 95.2kg, 1985년 1월 16일생

 

[야구공작소 임선규] NC 다이노스는 외국인 선수 영입에서 화려한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찰리 쉬렉, 애릭 해커, 재크 스튜어트로 이어지는 외국인 투수들은 하나같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고, 외국인 타자인 에릭 테임즈는 무시무시한 활약을 펼친 끝에 미국 무대로의 금의환향을 성사시키기까지 했다. 유일한 흠은 좌완투수 아담 윌크였는데, 그 역시 실력 외적인 면이 문제가 되었을 뿐 기량 자체가 부족하지는 않았다. 그만큼 외국인 선수를 선택하는 NC 다이노스의 안목은 훌륭한 편이다.

그런 NC 다이노스가 새로운 얼굴을 데려왔다. 클리블랜드에서 활약하던 제프 맨쉽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직전 시즌의 월드시리즈에서 마운드에 올랐다는 화려한 경력을 보유한 투수인 그에게 많은 팬들의 집중되고 있다.

 

배경

제프 맨쉽은 고등학교 시절 뛰어난 성적을 거둔 주목받는 유망주였다. 그 명성에 힘입어 미국 청소년 대표팀의 주축 투수로 활약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작은 체격 탓에 프로구단의 스카우트들에게는 건강에 대한 약간의 의문 부호가 붙었다. 이런 우려는 머지않아 사실로 드러났다. 맨쉽은 네덜란드령 퀴라소와의 청소년 대표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130개의 공을 던지며 15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역투를 펼친 뒤, 팔꿈치 인대 부상으로 한동안 마운드를 떠나게 되었다. 대학에 진학한 첫해에도 맨쉽은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고, 2학년이 되고 나서야 대학 무대에 데뷔해서 제프 사마자(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함께 팀의 마운드를 책임졌다. 그 해 9승 2패, 3.25의 평균 자책점과 9이닝당 10.63개의 탈삼진을 기록한 맨쉽은 드래프트에서 14라운드 426순위로 미네소타 트윈스의 지명을 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미네소타 트윈스에 지명된 것은 맨쉽에게 행운이었다. 미네소타 고유의 투수 철학과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선수였기 때문이다. 당시 미네소타는 팀에서 12년 동안 활약을 펼친 브래드 레드키(통산 148승)를 벤치마킹한 투수 육성 정책을 펴고 있었다. 브래드 레드키는 시속 89마일 전후의 느린 패스트볼을 보유하고도 훌륭한 제구력과 투구에 대한 뛰어난 감각, 공격적인 피칭을 통해 시즌 20승을 달성하기도 했던 능구렁이 같은 투수였다.

팀을 제대로 찾아간 맨쉽은 마이너리그에서 승승장구했다. 싱글 A에서 1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친 그는 프로 입문으로부터 2년이 채 지나기 전에 더블 A에 입성한다. 팀내 유망주 순위도 10위 안에 진입했다(2008년 BA선정 미네소타 유망주 9위). 2009년에는 메이저리그에 선을 보이는 데도 성공했다.

하지만 미네소타가 추구했던 ‘브래드 레드키’ 타입의 투수는 시대에 뒤떨어진 모델이었다. 마이너리그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던 미네소타의 투수 유망주들은 메이저리그 무대에 올라올 때마다 뚜렷한 한계를 노출했다. 스캇 베이커, 닉 블랙번, 글렌 퍼킨스, 앤서니 슈워잭(전 두산 베어스), 필립 험버(전 기아 타이거즈), 브라이언 듀엔싱, 케빈 슬로위 가운데 어느 누구도 만족스러운 활약을 이어가지 못했다. 당시 미네소타의 팜에서 메이저리그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투수 유망주들은 구위를 앞세운 투수였던 프란시스코 리리아노(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글렌 퍼킨스(미네소타 트윈스)뿐이었다.

이후 맨쉽은 저니맨의 길을 걸었다. 콜로라도 로키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을 거쳤지만 만약을 위해 트리플 A에 비축해두는 용도의 투수에 지나지 않았다. 반전을 이룩한 것은 2015년이었다. 맨쉽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 트리플 A에서 본격적으로 불펜 투수로 변신한 뒤 1점대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승격에 성공한다. 메이저리그에서의 활약은 더욱 극적이었는데, 32경기에 등판해 단 4점만을 내주며 0.92의 시즌 평균 자책점을 기록했다. 1988년 이래 메이저리그에서 30이닝 이상을 투구한 선수 중 0점대 평균 자책점을 기록한 투수가 단 18명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로 인상적인 활약이었다.

2016년에도 활약은 이어졌다. 직전 시즌만큼의 활약은 아니었지만, 시즌 내내 3점대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며 팀내 4~5번째의 불펜 투수 역할을 담당했다. 6개의 홀드를 거두었으며, 월드시리즈 로스터에도 포함되었다. 그러나 시즌이 끝난 후 두 번째 연봉 조정 자격을 얻은 그에게 팀은 더 많은 연봉을 주기보다 보유권을 포기하는 길을 택했다. 맨쉽은 자유계약 선수가 되었고, 결국 지난 1월 NC 다이노스와의 계약을 발표하며 한국으로 향했다.

<제프 맨쉽 최근 6년간 마이너리그 & 메이저리그 기록>

 

스카우팅 리포트

제프 맨쉽은 187cm, 95kg의 체격을 가진 우완투수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작은 체구 탓에 저평가를 받았었지만, 다행히 대학에 진학한 뒤로 키가 조금 더 자랐다.

맨쉽의 구위는 보직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선발투수 시절에는 구속이 89마일가량이었지만, 불펜투수로 전향한 이후에는 92마일에 가깝게 나왔다. 이 패스트볼의 대부분은 싱킹 패스트볼이다. 타자의 헛스윙을 이끌어내기보다는 방망이에 맞춰서 땅볼을 유도하는 데 쓰인다. 실제로 맨쉽이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었던 최근 2년 동안의 메이저리그 성적을 살펴보면, 평균보다 적은 7.5개의 9이닝당 탈삼진 개수와 50%를 상회하는 우수한 땅볼 비율(GB%)을 확인할 수 있다.

구종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마이너리그 시절까지 그의 주무기는 12시에서 6시 방향으로 뚝 떨어지는 전통적인 형태의 커브볼이었다. 반면 지난해 맨쉽이 메이저리그에서 패스트볼(53%) 다음으로 많이 사용한 구종은 슬라이더(47%)였다. 이는 맨쉽이 커브볼을 포기해서가 아니라, 그의 커브볼과 슬라이더의 구분이 모호해지면서 벌어진 현상이다. 현재 맨쉽의 슬라이더는 시속 83마일의 평균구속을 기록하지만, 그 형태는 12시에서 6시 방향으로 떨어지는 커브와 유사한 궤적을 그린다. 이 구종은 사이트에 따라 슬라이더 대신 커브로 표기되기도 한다. 슬라이더의 위력은 준수했다. 2016 시즌의 기록을 살펴보면, 타자들을 상대로 .191의 피안타율과 .303의 피장타율을 허용했을 뿐이다. 좌타자와 우타자를 가릴 필요가 없을 정도로 효과적인 구종이었다는 의미다.

그 밖의 구종으로는 체인지업이 있다. 선발투수로 등판하던 시절에는 상당한 숫자를 구사했지만, 불펜에서 활약한 최근에는 구사도가 0에 가까워졌다.

<제프 맨쉽 최근 2년간 레퍼토리>

마이너리그 시절의 맨쉽은 ‘제구력’의 두 분야인 커맨드(존 안의 원하는 지점에 넣는 능력)와 컨트롤(볼넷을 피하는 능력) 모두에 있어서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 보여준 볼넷 허용의 빈도는 오히려 높은 편에 속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9이닝당 볼넷이 4.57개까지 껑충 뛰기도 했다. 이는 싱킹 패스트볼이 잦은 피홈런으로 이어면서 코너웍에 더욱 신경을 쓴 탓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맨쉽의 존 프로필을 확인해보면 스트라이크 존 아래쪽의 ⅓ 구역에 절반 이상의 공이 들어가고 있는 만큼, 제구력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지난 2년간 맨쉽의 빠른 공과 변화구 투구 위치. 존 아래로 낮게 던지는 제구력이 인상적이다>

이러한 투구 스타일은 결과적으로 피홈런과 볼넷 비율 등의 세부 지표가 악화되는 결과를 불러왔다. 때문에 FIP는 늘 실제 평균자책점에 비해서 좋지 않았다. 가진 공의 구위에 비해서 ‘똑똑한’ 투구를 펼쳐왔던 셈인데, 이와 같은 유형의 투수들은 표본이 늘어날수록 평균자책점이 FIP에 가깝게 수렴하는 경향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필라델피아의 선발투수 제레미 헬릭슨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지난 2년 동안 외형적으로는 우수한 성적을 남겼던 맨쉽이 논텐더 FA로 방출된 결정적인 요인은 여기에 있었다. 팀에서는 그의 평균자책점이 오래지 않아 저조한 세부 지표를 따라갈 확률이 높다고 우려했던 것이다.

한편, 맨쉽은 꾸준히 건강을 유지해온 선수는 아니다. 아마추어 시절인 2004년에 이미 만 18세의 어린 나이로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2011년에는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고, 이후로도 자잘한 이유로 몇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2014년에는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지난해에는 손목의 염증 증상으로 한 차례 부상자 명단에 다녀왔다.
 

전망

맨쉽은 직전 두 해의 겉으로 드러난 성적만 본다면 그야말로 ‘역대급’ 외국인 선수라고 할 수 있다. 2년여의 시간 동안 빅리그의 불펜 투수로 활약하면서 2점대 초반의 낮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2점대 초반’이라는 수치가 주는 탁월함은 어디까지나 명목상의 성적에 불과하다. 그가 같은 기간 동안 기록한 세부적인 지표들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 82이닝을 던지면서 32개의 볼넷을 허용했고, 69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데 그쳤다. FIP를 기준으로 보면, 지난 두 시즌 동안의 맨쉽은 패전처리의 역할을 수행하는 로스터 최하위의 구원투수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다른 구단들의 평가도 이를 입증해준다. 이번 오프시즌 100만 달러 정도의 연봉조정을 거절당하고 논텐더 FA로 시장에 나온 맨쉽에게 그에 준하는 규모의 계약을 제안해준 빅리그 구단은 단 한 구단도 없었다.

맨쉽에게 반등의 계기가 되어준 두 가지 요인이 국내 무대에서는 통용되기 어려워 보인다는 점도 아쉽다. 맨쉽이 지난 2년간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적으로 활약할 수 있었던 것은 크게 두 가지의 요인 때문이었다. 하나는 불펜투수로의 보직 변화였다. 맨쉽은 불펜투수로 전향하면서 일반적인 투수들에 비해 더 큰 폭으로 구속이 상승했다. 또 하나는 클리블랜드 시절, 투구판의 밟는 위치를 3루쪽으로 조정하면서 팔꿈치 각도를 살짝 낮추었던 약간의 투구 폼 교정이었다. 이러한 변칙적인 투구 폼의 변화가 다른 리그에서도 동일하게 위력을 발휘할지는 뚜껑을 열어 보아야만 확인할 수 있다.

결국 맨쉽의 성공 여부를 좌우할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패스트볼의 구속이다. 선발로 다시 전환하면서 발생하게 될 구속의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다면, 맨쉽은 KBO리그에서 평균 이상의 구위와 뛰어난 투구 감각을 지닌 최고 수준의 투수로 군림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4년 전의 모습처럼 89마일 전후로 구속이 감소한다면 의외로 고전을 겪게 될지 모른다. 국내의 타자들은 구위를 앞세우는 투수보다 맞춰 잡는 형태의 투수들에게 더 익숙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동안 한국 무대를 밟았던 ‘미네소타형’ 투수들인 앤드류 앨버스와 요한 피노 등의 활약은 대부분 실망스러웠다. 이번 시범경기에서 맨쉽이 뿌리는 패스트볼의 구위를 보다 유심히 살펴보아야 할 이유다.

하지만 비관적 전망만 하기는 이르다. 맨쉽을 데려간 팀이 그동안 ‘소프트 스터프’ 투수들의 성공을 이끌었던 NC 다이노스이기 때문이다. 에릭 해커, 찰리 쉬렉은 마이너리그에서 평범한 스터프와 평범한 탈삼진 능력을 가진 투수였다. 그러나 이들의 성공, 그리고 NC 다이노스 데이터 팀의 분석력은 맨쉽의 프로필을 그대로 바라봐선 안된다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

출처: Baseball America, Baseball Prospectus, Brooks Baseball, Fangraphs, The Baseball Cube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디자인팀)

이 글 공유하기: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Tags:

doriokNCNC 다이노스맨쉽스카우팅 리포트외국인외국인 선수제프 맨쉽
작성자

임선규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엘리트 체육, 야구도 바뀌어야 산다

Next

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t wiz 조니 모넬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1. 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야구공작소 댓글:
    2017년 3월 23일, 1:00 오전

    […] NC 다이노스 – 제프 맨쉽 […]

    가져오는 중...
    응답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 Best of Yagongso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
  • Uncategorized

    메타포가 된 다이아몬드

    ›
  • MLB

    변화하는 다이아몬드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좌완 체인지업이 심상치 않다

    ›
  • 세이버메트릭스

    타자들이여, 너무 쫄지는 말아라. 야구의 신이 너의 죄를 사하여 줄지니.

    ›
  • MLB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케스턴 히우라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잭 오러클린

    ›
  • MLB

    투수를 복사하는 피칭머신: 트라젝트 아크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

    ›

YOUTUBE

PODCAST

INSTAGRAM

yagongso

⚾️ 야구공작소 20기 공개모집중!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 수많은 국내팬들이 원해왔던 그 순간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

수많은 국내팬들이 원해왔던 그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고우석은 한국 시각으로 7월 6일, 미네소타 트윈스에 현금 트레이드로 이적했습니다

이번 이적을 통해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을 예정이고 자연스럽게 빅리그 무대를 밟을 것입니다. 이는 진출 3년만의 이룬 성과입니다.

지난 2년 구속 저하 등의 이유로 마이너리그에서조차 부진했던 고우석. 하지만 그는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부진을 딪고 한걸음씩 나아가며 꿈을 이뤄낸 고우석의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이재성
(위 이미지는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고우석 #메이저리그 #MLB #미네소타 #트윈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의 올러가 자신의 전반기 마지막 피칭을 마무리하며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의 올러가 자신의 전반기 마지막 피칭을 마무리하며 투수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합니다. 

올러는 2026시즌 16경기에 등판해 9승, 2.36의 평균자책점, 108탈삼진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역대 KBO리그 투수 트리플크라운은 1986년 선동열(해태 타이거즈), 2006년 류현진(한화 이글스), 2011년 윤석민(KIA 타이거즈), 2023년 에릭 페디(NC 다이노스), 2025년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 총 다섯 명이 달성한 대업입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윤나영

#야구공작소 #기아타이거즈 #올러 #트리플크라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괴물 같은 타격 페이스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괴물 같은 타격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6월 30일 기준 오스틴은 타율 0.354, 105안타, 24홈런, 75타점, 63득점, 출루율 0.430, 장타율 0.67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홈런과 장타율 부문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나머지 5개 부문에서도 모두 리그 4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교함과 파워, 그리고 뛰어난 생산력까지. 타격 전 부문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MVP 레이스와 타격 부문 타이틀 경쟁의 중심에 섰습니다.

리그를 집어삼키고 있는 오스틴의 ‘MONSTER SEASON’. 그의 방망이의 끝이 어디로 향할지 함께 지켜봐주세요!

제작 : 야구공작소 홍기민

#야구공작소 #KBO #LG트윈스 #오스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LG 오스틴과 기아 김도영의 홈런왕 경쟁이 뜨겁습니다. 두 선수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LG 오스틴과 기아 김도영의 홈런왕 경쟁이 뜨겁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 6월 16일 나란히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한 뒤, 6월 말까지 꾸준히 대포를 가동하며 홈런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스틴은 6월 28일 시즌 24호 홈런을 기록하며 선두권 싸움에 불을 붙였고, 김도영 역시 같은 날 시즌 23호 홈런으로 추격을 이어갔습니다.

시즌 중반을 지나며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홈런왕 경쟁. 과연 마지막에 가장 높은 고지에 오를 타자는 누가 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변영아

#야구공작소 #오스틴 #LG트윈스 #김도영 #KIA타이거즈
[야구공작소 2026 하반기 신입 멤버 공개모집 시작] 야구공작소는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 [야구공작소 2026 하반기 신입 멤버 공개모집 시작]
야구공작소는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야구 콘텐츠를 생산하는 단체입니다.

저희는 단순히 야구를 즐기는 것을 넘어, 야구 콘텐츠를 만들며 야구에 대한 리서치와 담론을 나누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칼럼 기고, 팟캐스트 [야.자.수. : 야구에 대한 자유로운 수다] 녹음, 인포그래픽 및 영상 제작, 자체 리서치/세미나와 컨퍼런스 개최 등이 주 활동입니다.

야구공작소에는 갓 성인이 된 초년생부터 사회에서 활동하는 직장인까지 각계각층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단 데이터 분석원, 방송사 기록원, 기자, 트레이너 등 야구계 현직에서 활약하시는 분들도 많이 활동하고 계십니다.

야구공작소는 이번 모집 기회를 통해 더 많은 분과 함께 야구에 대한 창의적이고 깊이 있는 아이디어를 생산하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모집 분야]
* 칼럼니스트: KBO, MLB, NPB, 아마야구 등
* 팟캐스트 제작: 야자수 PD, 야자수 호스트
* 디자이너: 영상, 일러스트,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제작

[모집 대상]
* 야구를 좋아하는 성인 누구나
* 향후 최소 6개월 동안 성실히 활동 가능한 분

[모집 일정]
* 6월 29일 ~ 8월 1일 23:59: 서류 및 과제 접수
* 8월 3일: 1차 서류 결과 발표
* 8월 9일: 면접
* 8월 10일: 합격자 발표
* 8월 15일: 야구공작소 20기 시작

* 과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마지막 페이지에 있습니다.
* 지원서와 함께 각 분야별 과제를 필수적으로 제출하셔야 합니다. 미제출 시 심사에서 누락됩니다.
* 지원서 제출 후 과제는 지원 마감일인 8월 1일까지 보내주시면 됩니다.
* 온라인 지원에 합격하신 분들은 면접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 최종 면접은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나,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 비대면으로 전환 가능합니다.
* 야구공작소 20기 첫 정기회의 날짜는 8월 15일 토요일입니다.

➡️지원서 링크: https://forms.gle/HpB8tyRqLHLGBmGf6

궁금하신 점은 야구공작소 인스타그램 DM 또는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agongso0@gmail.com

#야구공작소 #야구 #KBO #MLB #공개모집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02년부터 2026년까지, 25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이어온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02년부터 2026년까지, 25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이어온 고효준 선수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고효준 선수는 롯데, SK, KIA, LG, SSG, 두산을 거치며 1군 통산 646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커리어 동안 팀의 마운드를 지키며 통산 49승 55패, 65홀드, WAR 3.85, WHIP 1.62를 기록했습니다.

수많은 팀의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던 고효준 선수는 오랜 시간 KBO 리그에서 전천후 투수로 활약하며 자신의 역할을 다했습니다.

오랜 기간 마운드를 지켜온 고효준 선수의 향후 행보를 응원합니다.

제작 : 야구공작소 안명훈
#KBO #고효준 #은퇴 #KBO리그 #야구공작소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Copyright 2026 — 야구공작소. All rights reserved. WPTEAM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