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이 다가온 두산의 엑소더스

2018년 1월 21일 전언수 0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야구공작소 차승윤] 2017시즌 준우승에 그친 두산의 우승 도전은 2018시즌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기존 선수들의 건재함과 새로운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했기 때문이다. […]

아마야구, 새로운 교실 이데아를 찾아라

2017년 5월 24일 전언수 0

[야구공작소 차승윤] 프로야구 800만 관중 시대에도 불구하고 근래 프로야구는 몇 가지 사건에 휘말리며 비판에 직면했다. 2015년 원정도박 사건, 2016년 승부조작 스캔들, 여기에 강정호의 음주운전 사건까지 […]